NC 관계자는 지난 7일 신영우의 조기 귀국 소식을 전하며 "신영우는 현재 휴식 및 관리를 통해 투구 가능한 상황이다"며 "무리하게 투구를 진행하는 것보다 한국으로 귀국 후 정확한 진단 및 케어를 통해 2차 대만 CAMP 준비 진행 예정이다.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병원 검진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고 얘기했다.
세 곳에서 검진할 정도로 꼼꼼하게 몸 상태를 살폈고 '단순 염증으로 인한 불편함 소견'을 들었다.
2025시즌 신영우가 해줘야 할 NC 선발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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