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산림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 14대 배치…무재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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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산림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 14대 배치…무재해 목표

이번 안전결의대회는 동부산림청 관할 지역의 국유림영림단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84명이 참석,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요 안전사고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산림사업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화 인력구조와 열악한 작업환경인 산림현장에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14대를 우선 보급해 갑작스러운 심실세동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산림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스마트 안전밴드' 109개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안전보건 전문기관을 통해 비상 대응훈련과 안전 점검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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