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일 "주LA총영사관은 현장 지휘 본부를 설치·가동하고, 우리국민 대상 안전공지와 피해 여부 확인 등 조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국민 인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공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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