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소식에 정통한 걸로 알려진 스페인 기자는 이강인 이적설이 적어도 올겨울에는 관심 수준에 머물 거라 예상했다.
9일(한국시간)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파리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중요한 선수로 생각하고 있으며, 1월에 내보낼 생각이 없다”라며 “이강인이 PSG와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음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기자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할 때 관련 동향을 정확히 짚어낸 걸로 알려져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