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옹호했던 배우 차강석, 김민전과 '찰칵'…"의원님, 나라 지켜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계엄 옹호했던 배우 차강석, 김민전과 '찰칵'…"의원님, 나라 지켜달라"

비상계엄 옹호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던 배우 차강석(35)이 윤 대통령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차강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원님 나라를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차강석은 지난해 12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바상계엄 선포를 옹호하며 "간첩들이 너무 많다.계엄 환영한다.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