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옹호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던 배우 차강석(35)이 윤 대통령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차강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원님 나라를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차강석은 지난해 12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바상계엄 선포를 옹호하며 "간첩들이 너무 많다.계엄 환영한다.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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