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구독사업 매출 목표치로 6조원을 제시했다.
눈에 띄는 점은 사업 성장률이다.
류재철 HS사업본부장 사장도 “최접점에서 고객 경험을 만들어내는 케어 매니저가 단기간 구독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구독 서비스에 적합한 제품들이 어우러지면서 구독에 댜한 고객가치를 높여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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