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자들이 갈수록 악화하는 한국의 국정 혼란이 안정될 때까지 투자를 전면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한국의 대(對)중국 투자는 작년 5월 현재 1천13억달러(약 148조원)였다.
작년 1∼9월 중국인 318만명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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