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어깨 상태 최고” 홍건희가 말하는 투수조 최선참의 책임감, 그리고 두산 향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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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깨 상태 최고” 홍건희가 말하는 투수조 최선참의 책임감, 그리고 두산 향한 감사

2024시즌 두산 베어스 불펜의 핵은 마무리투수 김택연(20)과 최지강(24)이었다.

아쉬움이 컸던 터라 그만큼 의욕적으로 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홍건희는 “시즌이 끝나고 휴식 후 다시 몸을 만들 때 어깨 상태에 많이 신경을 쓴다”며 “부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회복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 유형이라 늘 신경을 쓰는데, 지금은 최근 3~4년간 어깨 상태가 가장 좋은 느낌이다.투구를 하는 데도 부담이 없어서 순조롭게 잘 만들고 있다”고 활짝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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