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BMW M 하이 퍼포먼스 세단 최초로 전기화 기술을 도입해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세단 'BMW 뉴 M5'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단 M 드라이버스 패키지를 적용하면 시속 305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스포츠 주행과 장거리 주행에 모두 적합한 M 다기능 시트가 새롭게 장착됐으며,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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