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 만나 '철통같은 한미동맹' 재확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 만나 '철통같은 한미동맹' 재확인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한 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브런슨 신임 사령관은 합참의장과 연합사령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확고한 연합대비태세 유지는 대한민국 방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만남 이후에도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미 간 공조 및 협력을 강화해 ‘흔들림 없는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