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앞)이 9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컵 4강 1차전 홈경기 도중 리버풀 흐라벤베르흐를 따돌리고 드리블하고 있다.
‘캡틴’ 손흥민(32)이 선발로 나선 토트넘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대회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루카스 베리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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