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상황서 잘해줬다"…'1+1년 5억원 쾅' 서건창, 고향팀 KIA서 가치 인정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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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상황서 잘해줬다"…'1+1년 5억원 쾅' 서건창, 고향팀 KIA서 가치 인정받은 이유

2008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서건창은 10년 넘게 커리어를 쌓았으며, 지난해까지 14시즌 동안 1군 통산 1350경기 4800타수 1428안타 타율 0.298 40홈런 517타점 853득점 232도루 출루율 0.403 장타율 0.380을 기록했다.

서건창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고향팀 KIA와 손을 잡았다.지난해 1월 15일 총액 1억 2000만원(연봉 5000만원, 옵션 7000만원)에 계약하면서 새 출발을 알렸다.당시 KIA는 "경험이 풍부한 서건창이 팀 내 젊고 유망한 내야수들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IA 관계자는 "현장에서 올 시즌에도 (서건창 선수를) 폭넓게 활용할 뜻을 내비쳐 FA 계약을 체결했다"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서건창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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