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명 고소장 접수"… 서예지, 악플러와의 전쟁 시작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30명 고소장 접수"… 서예지, 악플러와의 전쟁 시작했다

9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서예지 배우에 대하여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전담팀을 편성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게시된 악성 게시글을 모니터링,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악플러 130여 명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소속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악성 루머,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하게 대응하며 소속 배우를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