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스타벅스 매장 '사이렌 오더' 논란…방송인 타일러 라쉬 황당 경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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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스타벅스 매장 '사이렌 오더' 논란…방송인 타일러 라쉬 황당 경험 공개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타일러는 "진짜 어이가 없다.배고파서 점심시간에 카페에 갔는데 줄 서야 하니까 먹고 싶은 샌드위치를 골라가지고 줄을 섰다.결제를 기다리다가 종업원이 와서 제 손에 있는 걸 뺏어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럴 거면 차라리 애초에 이거 왜 앞에서 열리고 제가 손을 집어넣어서 고를 수 있게 돼 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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