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고 달아난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으로 B씨와 일면식이 없던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