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4차 산업 특별도시로서 위상 강화할 것" [신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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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4차 산업 특별도시로서 위상 강화할 것" [신년인터뷰]

“2025년은 4차 산업 특별도시 완성과 민생경제가 시정의 화두입니다.그 성과를 반드시 시민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특히 신 시장은 컨벤션시설 등 MICE(마이스) 산업을 조성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판교1·2테크노밸리의 주요 산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8기 후반기 중점적인 시정 목표로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 글로벌 도시 성남 완성과 함께 안전한 시민 복지망을 완성하겠다고 시민께 약속드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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