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잔소리로 고통받는 7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상담 중 취미로 가득한 남편의 루틴을 알게 된 이호선은 “팔자 좋네요.제가 아내면 약이 오를 것 같아요”라며 아내와 잘 살기 위해서는 새롭게 판을 짜야 할 때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부부들의 솔루션 과정과 7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9일 밤 10시 10분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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