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소속 호아킨 니만(칠레)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2년 연속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9일 "니만과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가 올해 마스터스에 초청 선수로 나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니만은 지난해에도 마스터스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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