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어쩌나' 선택지 또 줄었다…워싱턴, '빅리그 통산 942G 소화' 로사리오와 1년 29억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하성 어쩌나' 선택지 또 줄었다…워싱턴, '빅리그 통산 942G 소화' 로사리오와 1년 29억 계약

MLB.com은 "로사리오는 워싱턴이 이번 오프시즌에 1루수 나다니엘 로우, 조시 벨, 투수 마이클 소로카, 트레버 윌리엄스와 더불어 영입한 베테랑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베테랑 유틸리티 내야수의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사리오가 워싱턴 유니폼을 입으면서 여전히 행선지를 찾지 못한 김하성(FA)으로선 선택지가 하나 줄었다.

김하성의 시애틀행 가능성을 언급한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7일 "시애틀은 공격력을 개선하기 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며, 김하성 혼자서 지난해 전체 21위의 공격력을 보여준 팀을 바로잡긴 어려울 것"이라면서 "김하성은 풀타임으로 3루수 또는 2루수로 뛸 수 있는 엘리트 수비수다.J.P.크로포드가 지키는 유격수 자리도 맡을 수 있다"고 김하성을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