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하이, 정서장애·치매 진단 등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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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하이, 정서장애·치매 진단 등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전시

주식회사 하이(대표 김진우)가 ‘CES 2025’에 참가해 전 세계 최초로 문진 없이 우울·불안 진단이 가능한 마음첵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정서장애 진단 서비스인 마음첵은 지난 3년 동안 축적된 100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번거롭고 임의적인 문진형 검사 없이, 생체 데이터인 HRV 만으로 40초 만에 스트레스, 우울 및 불안을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이의 김진우 대표이사는 “하이는 2023년 법인 설립 후 지금까지 미국 내 주요 의과대학 두 곳과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 수행과 관련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번 CES 참가는 이러한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하는 자리이며, 더 나아가 향후 글로벌 확장을 위해 준비 중인 AI 기반 정서장애와 치매 진단 서비스의 고객 반응과 요구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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