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삼성전자의 메모리 칩이 자사의 최신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 탑재된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지난 6일 가진 기조연설에서는 자사의 신형 GPU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여기에 마이크론의 그래픽 메모리 GDDR7이 탑재된다고 말했다.
GDDR은 GPU에 주로 사용되는 D램으로, 동영상이나 그래픽 처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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