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현대차·기아와 손잡고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현대차·기아 AVP본부 기초소재연구센터와 협력해 기아 EV3 스터디카의 후미등 렌즈에 친환경 PMMA 소재를 새롭게 제안했다.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현대차·기아와 협업을 통해 자동차 내·외장 부품용 친환경 PP/Talc, PC/ABS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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