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가 고객 가치를 중점에 두고 지속 성장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2조원에 육박했던 구독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3배 이상 규모로 키워 성장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CTO 부문에서 주도하는 미래기술 선행 R&D 포트폴리오도 ▲사업 잠재력 극대화 ▲플랫폼 기반 서비스사업 확대 ▲ B2B 사업 가속화 ▲신성장동력 조기 전력화 등에 맞춰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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