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출신 김지영이 ‘빚투’(채무불이행) 논란 2년 만에 입장을 밝혔다.
김지영은 2023년 1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고양이는 자기가 데려와놓고 알아서 하라고 파양비 보내준다 하고 나갔다.현재는 저희 집에서 사랑 잘 받고 있다.자기는 책임감 한 번이라도 없으면 안 되냐면서 버리고 가는 게 말이 되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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