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슈글즈)가 개막 후 나란히 2연승을 달리고 있는 경남개발공사와 ‘미리보는 챔피언전’을 갖는다.
지난 1일 개막한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2연승을 질주 중인 선두 SK슈글즈는 역시 2연승의 경남개발공사(이상 골 득실 차)와 오는 11일 오후 1시 대구 계명문화대 체육관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이에 맞서는 경남개발공사도 개막 2경기서 경기당 평균 29득점으로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