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시켰다" 견딜 수 없는 수준 성폭행까지…가수 지망생에 몹쓸 짓 (실화탐사대)
9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음악 강사의 엽기적인 교수법이 밝혀진다.
▶ 두 달 간의 지옥 김철수(가명) 씨는 동네 음악회에서 만나 예슬(가명) 씨에게 노래를 알려준다며 다가왔다.
그녀는 예슬 씨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했고, 예슬 씨는 부부와 가까워지면 더 좋은 기회가 생길 것 같아 흔쾌히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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