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 부여군연합회, 사랑나눔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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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부여군연합회, 사랑나눔 쌀 기탁

한국생활개선 부여군연합회(회장 고승현)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부여군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5백5십만 원 상당의 쌀 1,880킬로그램을 기탁했다.

고승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16개 읍면 회원들이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으로 쌀을 모았다.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부여군연합회는 현재 17개회 755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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