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망주들 활약에 활짝 웃었다.
골키퍼로는 지난 5일 토트넘에 합류한 2003년생 안토닌 킨스키가 선택받았다.
주 포지션이 미드필더와 풀백이지만 매 경기 센터백으로 나서며 점차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였고, 이 경기에서도 침착한 수비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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