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282330)은 자사 편의점 CU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이 두바이 초콜릿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두바이 초콜릿은 지난해 CU의 택스 리펀드(Tax Refund)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 상위 10개 제품 중 기존 강자 ‘바나나맛 우유’를 제치고 매출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 상위 10개 중 5개 제품이 CU에서만 판매하는 차별화 상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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