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며 연간차트 2위에 올랐고, 주간차트 1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멜론 내 최장 기간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에스파의 ‘Supernova’는 3위에 등극했다.
또한 올해 발표한 ‘Welcome to the show’와 ‘HAPPY’까지 차트에 진입하며 밴드 열풍의 중심에 섰다.
올해 달콤한 역주행 신화를 쓴 비비 (BIBI)의 ‘밤양갱’은 연간차트 16위에 올랐으며, 블랙핑크 로제와 세계적인 팝스타 Bruno Mars가 협업해 글로벌 음악 시장을 강타한 ‘APT.’는 10월 발매곡임에도 46위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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