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의원들에게 옥중서신을 보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지난 4일 서울구치소에서 쓴 편지를 조국혁신당 의원들에게 보냈다.
이어 "지난 3일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뉴스를 보느라 아무 일도 못 했다"며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을 만나겠구나 기대했지만 무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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