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벤탄쿠르, 산소 호흡기 달고 병원행...침통한 표정으로 자리 지킨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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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벤탄쿠르, 산소 호흡기 달고 병원행...침통한 표정으로 자리 지킨 손흥민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징계가지 받았던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벤탄쿠르는 의식을 되찾았고 말은 할 수 있는 상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당연히 우려하고 있다.그래도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선수(벤탄쿠르)가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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