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19금' 소설가로 변신한 코미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이탈리아 스포츠카 회사 페라리의 창립자인 엔초 페라리의 전기 영화로, 골든에그지수 80%를 기록 중이다.
3위는 장기 흥행 중인 곽경택 감독의 '소방관'으로, 1만4천여 명(9.3%)을 더해 누적 관객 수 36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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