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오유진이 이경규의 차기작 '미스 달순'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그에 반해 양지은은 사뭇 안정적인 톤으로 '복면달호' 한 장면을 소화했지만, 이경규는 "다른 연기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라며 정서주 연기의 임팩트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벽한 무대로 98점을 획득한 배아현은 설하윤에 1점 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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