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디알로가 이번 주 맨유와 새 계약에 서명했다.재계약이 확정됐다.모든 문서는 맨유, 디알로 양측에서 모두 검토 및 승인을 받았다.급여 인상, 장기 재계약 체결로 디알로는 맨유 프로젝트의 핵심 구성원으로 남게 됐다”라고 전했다.
디알로는 지난 시즌부터 맨유 1군에 모습을 드러낸 윙어다.
텐 하흐 감독 경질 이후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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