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고인돌마을·보라동 통미마을 안길에 새 도로 건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고인돌마을·보라동 통미마을 안길에 새 도로 건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상하동 고인돌마을(상하동 614-3)과 보라동 통미마을(보라동 535-2) 주민들이 편리하게 오가도록 좁은 마을 안길에 각각 새 도로를 건설했다고 9일 밝혔다.

상하동 고인돌마을 안에는 전원주택 단지와 다수의 요양원이 있어 많은 주민이 이 길(중부대로 681번길)을 이용하지만 도로 폭이 좁고 포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 민원이 자주 접수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마을 안쪽으로 주택 단지가 형성되면서 차량 통행이 많아져 도로 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자주 들어왔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통행하도록 돕기 위해 2곳에 새 길을 건설했으며, 이와 별개로 올해 마을 안길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진행하는 지역 내 도로 개설 공사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