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000개의 건물이 파괴됐다.
산불은 ‘샌타애나’로 불리는 국지성 돌풍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네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화재가 발생하며 최소 2명이 사망했고, 일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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