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비주얼 디렉터 고(故) 이희철의 안타까운 비보가 지난 8일 전해진 가운데, 배우 정일우가 고인을 추모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풍자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준 분들, 지인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부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서울 압구정에서 펍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토그래퍼, 비주얼 디렉터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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