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40주년' 한화, 신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에서 가을야구를 꿈꾼다! [김한준의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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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40주년' 한화, 신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에서 가을야구를 꿈꾼다! [김한준의 현장 포착]

지난 2022년 착공에 들어간 한화의 신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가칭)은 1월 8일 현재 공정률 94%를 보이며 실내 인테리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완공된 모습을 갖췄다.

'신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국내 최초 비대칭 그라운드에 오각형 외야 펜스가 도입되었고, 우측 펜스에는 8m 높이의 '몬스터 월'이 설치되었다.

8미터 높이의 오른쪽 '몬스터 월'은 뒤쪽에 반투명 유리를 덧댄 아시아 최초의 복층형 불펜이 자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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