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2분 OUT·또 침묵’ 토트넘, 18세 베리발이 살렸다…리버풀에 1-0 승→결승행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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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2분 OUT·또 침묵’ 토트넘, 18세 베리발이 살렸다…리버풀에 1-0 승→결승행 성큼

토트넘을 살린 건 ‘18세’ 루카스 베리발이었다.

베리발은 두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오른발 슈팅으로 리버풀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리버풀과 토트넘 모두 전반 내내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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