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XX입니다.." 촬영장 술렁이게 만든 '올해 42세' 한혜진의 너무 파격적인 2025년 '새해 목표' ('연애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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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XX입니다.." 촬영장 술렁이게 만든 '올해 42세' 한혜진의 너무 파격적인 2025년 '새해 목표' ('연애의 참견')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는 새해 목표와 계획에 대해 말하는 MC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우재가 "진취적이다"라며 감탄하자, 한혜진은 "뭐가 진취적이냐.연애 시작해서 결혼하고 출산하면 된다.열 두 달 남았는데"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곽정은은 "여러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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