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 성형수술→난자 냉동 고백…"男 외모 안 봐, 해외살이도 OK"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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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옥순, 성형수술→난자 냉동 고백…"男 외모 안 봐, 해외살이도 OK" (나는솔로)

이날 자기소개에 나선 24기 옥순은 "나이는 1988년생, 36세다"라고 밝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자기소개를 시작한 옥순은 "부모님이 검소하셔서, 저도 집안에 전등을 다 끄고 다니거나 휴지도 안 쓰려고 한다"며 "돈을 좀 모아둬서 집에 보탤 수도 있을 것 같다" 검소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그런가 하면 옥순은 자녀 계획에 대해 "아이는 2명 이상 낳고 싶어서 난자를 얼려 놨다"며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 자녀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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