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X이혜원, "먹고 싶어? 만들어 줄까?" 새해에도 계속되는 '사랑꾼 모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X이혜원이 새해에도 여전한 ‘사랑꾼 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9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5회에서는 ‘프랑스 패밀리’ 김다선X스티브 가족이 자타공인 ‘프랑스 미식가’인 시아버지의 설계에 따라 ‘미식의 수도’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들의 도착지는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리옹으로, 파비앙은 “프랑스의 전라도”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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