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비니시우스는 라리가에서 앞으로 2경기 동안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비니시우스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 출전할 예정이고 라스 팔마스전, 레알 바야돌리드전은 결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비니시우스가 과격한 행동으로 퇴장을 당했다.
비니시우스의 행동은 이번에만 문제로 지적받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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