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라이선싱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새로운 플랫폼, 크릭스(Kryx)가 주목받고 있다.
(주)크릭스(대표 송준용)가 개발해 출시한 플랫폼 크릭스(Kryx)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창작자와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캐릭터 IP를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준용 (주)크릭스 대표는 “서울일러스트페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AI 기술을 통해 창작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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