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질소 충전 생수 ‘초경량 아이시스’의 판매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에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해 용기 중량(500㎖ 기준)을 기존 11.6g에서 9.4g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제품이다.
또 처음 적용하는 질소 충전 방식인 만큼, 액체 질소 주입량에 따른 패키지 변화를 일일이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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