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의 딸 지우가 배우 최지우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장동민은 "지우가 사람하고 저렇게 빠른 시간 내에 친해지는 걸 처음봤다"고 놀랬다.
이어 장동민은 최지우와 지우가 같은 6월생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평행이론을 이야기하더니 "우리 지우도 크면 최지우 이모처럼 예뻐지냐"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지우는 "이모는 뭐 먹고 예뻐졌냐"며 심쿵 멘트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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