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에 김택우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진행한 결선투표 개표식에서 기호 1번 김택우 후보가 총투표수 2만8167표 중 1만7007표(득표율 60.38%)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김택우 회장은 당선일인 오늘(8일)부터 즉시 임기를 시작해 2027년 4월 30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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