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최지우에 농담을 건넸다.
이날 장동민은 '원주 D.M 타운에 한류스타 최지우 방문'라는 현수막까지 준비하며 본인의 원주 집에 최지우를 초대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최지우는 "부끄럽다"고 쑥스러움을 보였고, 장동민은 "지우 누나가 옛날 사람이라 플랜카드가 있어야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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