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10개월만 침묵 깼다 "전쟁 준비" 의미심장 [엑's 이슈]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이 의미심장한 게시글로 눈길을 끌었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황재균은 약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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